배우 박보영·김성철·이현욱 등이 출연하는 시리즈 '골드랜드'가 내년 디즈니플러스에서 공개된다.
10일 OTT플랫폼 디즈니플러스(디즈니+)는 이날 '골드랜드' 캐스팅 라인업을 공개하고 내년 단독으로 신작을 선보인다.
박보영은 '골드랜드' 출연 소감에 대해 "새로운 장르에 도전할 수 있어 기대된다.금괴에 관심이 없어 보이던 희주가 인간의 본성과 욕망에 사로잡혀 변화해 가는 과정이 매력적으로 그려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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