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은 지난 시즌 아시아쿼터였던 와타베 유리나를 활용하지 못한 아쉬움이 컸다.
이상범 감독 체제로 팀을 개편한 2025~2026시즌 하나은행의 아시아쿼터는 포워드 이이지마 사키(33·173㎝)다.
지난 시즌 부산 BNK 썸에서 정규리그 30경기에 출전해 평균 33분47초를 뛰며 9.63점·5.3리바운드·1.5어시스트·1.6스틸을 기록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