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사 하이그라운드와 TV조선 E&M이 합병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10일 하이그라운드에 따르면, TV조선 E&M과 합병하고 사명을 'TME Group'(티엠이 그룹)으로 바꿨다.
TV조선 E&M 안석준 대표가 이끌며, 양사 조직자원과 역량을 결합해 통합 콘텐츠 거점을 구축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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