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빈(충주시청)이 제53회 KBS배 전국육상경기대회 남자 일반부 3,000m 장애물에서 우승했다.
우승을 차지했지만, 박원빈의 기록은 만족스럽지 않았다.
여자 일반부 원반던지기에서는 한국 기록(57m70)을 보유한 신유진(논산시청)이 53m45로 우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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