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는 여름철 폭염과 태풍에 대비해 오는 8월까지 주거 취약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벌인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총 35가구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대상 가구 대부분은 컨테이너·비닐하우스 등에 거주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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