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조계사 불교역사문화기념관 국제회의장에서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전시관과 수장고에는 불이 직접 옮겨붙지 않아 국보·보물 등 주요 유물은 무사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이윤 대상은 유리 차단 없이 외부 노출돼 있던 비지정유물로 국보와 보물은 이송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
앞서 이날 화재는 오전 10시22분께 발생했으며 소방당국은 인원 306명과 장비 55대를 동원해 진화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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