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2만개 점포서 얼굴로 결제…토스, '페이스페이' 시범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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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2만개 점포서 얼굴로 결제…토스, '페이스페이' 시범운영

토스가 서울 시내 2만개 가맹점에서 얼굴 인식만으로 결제하는 '페이스페이'를 시범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토스는 안전하고 편리한 페이스페이를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페이스페이 이용 중 부정 거래가 발생할 경우, 피해 금액을 토스가 선제적으로 보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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