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가 만든 군용차에 '에어 서스펜션' 적용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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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가 만든 군용차에 '에어 서스펜션' 적용됐다

기아가 1977년 이후 48년 만에 차세대 중형표준차(KMTV) 양산에 돌입했다.

기아는 이달 육군에 중형표준차를 인도하는 것을 시작으로 국내외 고객에게 중형표준차 공급을 추진할 계획이다.

기아 관계자는 "기아 군용차는 험지 주행성능과 내구성을 인정받아 글로벌 판매를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혁신 기술을 적용해 국군의 안전한 이동을 돕는 특수차를 개발하는 등 군용 모빌리티의 미래비전을 지속해서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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