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니까 뽑지 말자고? 피치에서도 벤치에서도 ‘선한 영향력’ 손흥민…그래서 우리의 캡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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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니까 뽑지 말자고? 피치에서도 벤치에서도 ‘선한 영향력’ 손흥민…그래서 우리의 캡틴이다!

축구국가대표팀 주장 손흥민(가운데)이 쿠웨이트와 2026북중미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B조 최종 10차전을 하루 앞두고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훈련 도중 황희찬(왼쪽 2번째)과 배준호(오른쪽)의 어깨를 잡은 채 선수단에게 말하고 있다.

실제로 그는 지난해 10월 왼쪽 허벅지 부상으로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3, 4차전에 나서지 못했고, 올해 4월부터 발 부상 여파로 인해 토트넘(잉글랜드)에서도 시즌 막판 경기에 거의 출전하지 못했다.

한국은 6일 이라크와 북중미월드컵 아시아 최종예선 B조 9차전 원정경기에서 2-0 승리를 거두며 월드컵 본선 진출을 조기에 확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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