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천안시, '환경으뜸도시'로의 도약 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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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 천안시, '환경으뜸도시'로의 도약 ③

(편집자 주) 1.지역 생태계 보전 지속 2.지역에 맞는 환경교육계획 수립 3.기후·환경 위기 대응 위한 탄소중립 추진 4.지속가능한 환경 도시 위한 전문성 강화 필요 천안시가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지속가능한 친환경 녹색 도시로 거듭날 전망이다.

10일 시에 따르면 2030년까지 2018년 기준 온실가스 배출량 3958t 대비 40% 하락한 2375t까지 감축하고 2045년 탄소중립인 '0%'를 달성하고자 다양한 지역 특성을 종합 고려한 '탄소중립을 선도하는 지속가능한 친환경 녹색 도시, 천안'을 계획수립했다.

이재순 기후에너지과장은 "시민이 공감하는 지역 주도의 탄소중립 정책 추진에 나서겠다"며 "기후변화 대응에 통해 미래세대를 위한 지속 성장하는 천안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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