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원 치어리더, 딱 붙는 팬츠에 감출 수 없는 꿀벅지 여신…탄탄한 몸매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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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 치어리더, 딱 붙는 팬츠에 감출 수 없는 꿀벅지 여신…탄탄한 몸매 자랑

하지원 치어리더가 탄탄한 몸매를 자랑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사진 많이 담아줘서 너무 좋다", "그냥 하지원 그 자체요", "진짜 예쁘시네요"라는 등 댓글을 남겼다.

한편, 2002년생인 하지원은 2018년 치어리더로 데뷔,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 프로축구 김포FC 등에서 치어리더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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