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035720) 공동체 노동조합 ‘크루유니언’이 설립 이래 처음으로 실제 파업에 돌입한다.
노조 측은 이번 파업이 카카오노조 창립 이래 첫 집단행동이라는 점에서 상징적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카카오와 네이버 양측 노조는 IT업계의 책임경영 실현과 건강한 노동환경 조성을 공동 의제로 연대 행동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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