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마취 덜 깬 상태로 운전하다 '쾅', 위험천만한 약물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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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면마취 덜 깬 상태로 운전하다 '쾅', 위험천만한 약물운전

건강검진을 받고 수면마취가 덜 깬 상태에서 운전하다 사고를 낸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현장에 도착한 경찰은 주행 중인 A씨 차량을 발견하고 정차 명령을 했으나 A씨는 이를 듣지 못하고 1km가량 더 도로를 달렸다.

경찰 관계자는 “수면 내시경 등을 위해 향정신성 약물을 투여할 경우 보통 30분 뒤면 의식이 들지만, 운전 능력은 현저히 떨어지기 때문에 약물 운전은 법적으로 금지돼 있다”며 “수면마취 이후에는 절대로 운전대를 잡으면 안된다”고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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