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터카에 K-2 소총 둔 채 반납한 軍…사흘 후 민간인이 발견(종합)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렌터카에 K-2 소총 둔 채 반납한 軍…사흘 후 민간인이 발견(종합)

K-2 소총을 둔 채로 렌터카를 반납했다가 사흘 뒤 민간인이 신고할 때까지 분실 사실조차 까맣게 몰랐던 황당한 일이 발생했다.

해당 부대는 이후로도 신병의 소총이 사라졌다는 사실을 몰랐다가, 사흘 뒤인 지난 8일 '렌터카에 소총이 있다'는 민간인의 경찰 신고를 전달받고서야 이를 인지했다.

부사관이 신병 인솔 과정에서 렌터카를 이용한 경위부터 사고 부대의 총기 관리 실태 등 전반적인 사안이 조사 대상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