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제21대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서울대 학부생들로부터 가장 많은 지지를 얻었던 후보는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였던 것으로 나타났다.
박원호 서울대 정치외교학부 교수는 대학신문에 "개혁 보수를 원하는 젊은 유권자들의 수요에 적합한 기성 정치인이 부재했다"며 "그 대안으로 이준석 후보를 지지한 학생들이 많았던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특히 자신을 '보수'라고 응답한 학부생들은 국민의힘(29.8%)보다 개혁신당(42.0%)을 지지했는데, 이는 이준석 후보의 높은 지지율과 직결되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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