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지역 집단 수용시설인 영화숙·재생원의 피해자들이 국가에 책임을 묻는 소송을 본격적으로 제기한다.
10일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부산지부에 따르면 영화숙·재생원의 피해자와 유족 등 184명은 국가 등을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한다.
진실화해위원회는 지난 2월 26일 피해생존자 181명이 이곳에서 중대한 인권침해를 당한 것으로 판단된다며 공식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