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도 F-35도…세계 경제 '희토류 패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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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도 F-35도…세계 경제 '희토류 패닉'

중국의 희토류 수출 통제로 독일 자동차 산업이 패닉 상황에 빠졌다고 로이터 통신이 9일(현지시간) 전했다.

중국이 2010년 일본을 상대로 희토류 수출 통제에 나선 것을 지켜본 자동차 제조업체들이 중국에 의존하지 않는 희토류 자석이나 아예 희토류가 필요 없는 자석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해왔지만 목표를 달성하려면 앞으로 수년이 더 걸린다는 게 현실이다.

미국 자동차 업체 제너럴모터스(GM)와 독일 자동차 부품 업체 ZF 같은 업체들이 희토류 함량이 낮거나 없는 모터를 개발하고 있지만 생산 규모를 충분히 확대해 비용을 절감한 곳은 아직까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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