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는 지난해부터 도심 교통흐름을 개선하고자 중점 추진한 ‘교통신호체계 최적화 사업’을 마무리하며, 적은 사업비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높은 경제적 성과를 달성했다고 10일 밝혔다.
한국도로교통공단 경기도지부가 실시한 사업 전후 종합효과 분석에 따르면, 전 구간의 평균 통행속도가 16.4km/h에서 19.7km/h로 20.3% 향상됐으며, 평균 지체시간은 132.9초/km에서 100.4초/km로 24.5% 단축됐다.
김동근 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출퇴근 통행시간을 실질적으로 단축해 시민 불편을 덜 수 있었다.이러한 성과는 교통이 편리한 도시를 만들기 위한 직원들의 관심과 노력이 모여 이뤄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저비용으로 단기간에 고효율을 낼 수 있는 사업을 적극적으로 지원해 신뢰받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파이낸셜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