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언론 "희토류 통제는 책임있는 조치…특정국 겨냥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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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언론 "희토류 통제는 책임있는 조치…특정국 겨냥 아냐"

중국의 희토류 수출 통제가 무역전쟁의 주요 쟁점으로 떠오른 가운데 중국 관영 언론이 자국 조치는 책임있는 조치라고 정당화하며 방어에 나섰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관영 신화통신은 9일자 논평에서 "중국의 희토류 수출 통제는 무역 마찰 속에서 꺼낸 외교 카드나 전략 무기가 아니라, 글로벌 핵심 광물 공급국으로서 국제 관행을 따르고 대국의 책임을 이행하는 필수 조치"라고 주장했다.

특히 "중국이 희토류 관련 품목에 대해 법에 따라 수출을 통제하는 것은 특정국을 겨냥한 무역장벽이 아니라, 국제 비확산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고 세계 평화와 지역 안정을 도모하는 책임 있는 조치"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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