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결혼이주여성 부모, 내주 한국 찾아 딸·손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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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결혼이주여성 부모, 내주 한국 찾아 딸·손주 만난다

베트남 하노이 한-베트남가족협회는 오는 17∼27일 충청북도에 거주하는 베트남 결혼이주여성 10가정의 부모 20명이 '다문화가족 친정부모 초청 사업'으로 방한한다고 10일 밝혔다.

지난해 8월에는 바르게살기운동 제천시협의회와 함께 충북 제천시에 거주하는 한-베트남 다문화 8가정을 초청해 '엄마나라 알기 문화체험' 시범 사업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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