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남부 해상에서 싱가포르 화물선에 화재가 발생해 화물이 바다에 빠지고 승무원 4명이 실종됐다.
10일 로이터통신과 AFP통신에 따르면 전날 오후 12시30분께 인도 케랄라주 아지칼에서 남서쪽으로 약 80㎞ 떨어진 바다에서 싱가포르 선적 컨테이너선 완하이 503호에 폭발과 화재가 일어났다.
이 사고로 컨테이너 40개가 아라비아해에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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