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의 오늘은 우리의 내일"… 단양군의회 강미숙 의원, 노인복지관 분관 설치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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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의 오늘은 우리의 내일"… 단양군의회 강미숙 의원, 노인복지관 분관 설치 제안

단양군의회 강미숙 의원, 5분 자유발언'서 노인복지 향상을 위한 노인복지관 분관 운영 제안' 을 하고 있다 단양군의회 강미숙 의원은 지난 2일 열린 제321회 정례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고령화로 인한 지역 내 복지 불균형 해소를 위해 노인복지관 분관 설치의 필요성을 강하게 주장했다.

단양군의 2025년 3월 기준 읍·면별 노인 인구 자료에 따르면, 단양읍 2,835명, 매포읍 1,766명 외에도 영춘면 1,453명, 대강면 1,121명 등 상당수의 고령 인구가 면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따라 강 의원은 노인 인구가 많은 지역부터 순차적으로 복지관 분관을 설치해 나가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한, "2024년 충청북도 노인복지관 최우수 평가를 받은 단양군 노인복지관이 있는 만큼, 분관 운영 역시 체계적으로 가능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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