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 귀농 1번지로 각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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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귀농 1번지로 각광

도안면 상작마을 귀농인 집 전경 증평군이 2015년 증평읍 죽리마을을 시작으로 지역 곳곳에 귀농인의 집을 조성해 오고 있다.

농촌 체험 휴양마을을 중심으로 진행 중인 이 사업에는 현재 5가구 9명이 참여해 농사 체험은 물론 마을 행사와 주민 활동에 동참하며 농촌 생활을 경험하고 있다.

이와 같은 귀농인의 집 활성화로 예비 귀농·귀촌인들의 디딤돌 역할을 하며 증평군이 귀농 1번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예비 귀농·귀촌인이 불안 없이 새로운 삶을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착 지원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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