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일반고 재학 중에 학업을 중단한 학생 수가 최근 4년 새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일반고가 아닌 고교의 학업 중단 학생 수는 상대적으로 적었다.
지난해 외국어고에선 285명의 학생이 학업을 중단했고 지역단위 자율형사립고 255명, 전국단위 자율형사립고 78명, 국제고 68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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