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세계 헌혈자의 날'(6월 14일)을 맞아 임직원이 직접 헌혈에 동참하는 '2025 사랑의 헌혈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지난 9일 본점 앞에 배치된 헌혈차량을 통해 임직원들이 직접 헌혈에 참여했다.
신한은행은 2001년부터 '사랑의 헌혈 나눔'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2만4000여명의 임직원이 참여해 생명 존중 가치를 제고하고 혈액 수급 문제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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