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달빛에 비치는 ‘송악 김복련과 제작백가의 춤12-화성재인청춤 이동안 원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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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달빛에 비치는 ‘송악 김복련과 제작백가의 춤12-화성재인청춤 이동안 원류2’

‘송악 김복련과 제자백가의 춤12-화성재인청춤 이동안 원류2’의 공연이 오는 14일 오후 7시 30분 수원시무형유산전수회관 야외공연장에서 펼쳐진다.

(사)화성재인청보존회는 송악 김복련 선생이 2003년에 창단해 현재까지 화성재인청의 마지막 예인인 운학 이동안선생의 재인청류 춤과 기예를 정통성 있게 정립하고 전수하는 비영리 경기도전문예술법인단체이다.

공연은 화성재인청 춤의 춤본 이라고 할 수 있는 화성재인청류 기본무를 시작으로신예담 전승교육사의 승무와 김복련 예능보유자와 이수자들의 살풀이춤, 화성재인청의 신칼대신무와 김복련류 한량무를 삼현육각의 생음악 반주로 신명나는 공연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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