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루타 쾅' 김혜성, 또 해냈다!…샌디에이고 원정 9번타자 중견수 출격→1달 만에 3G 연속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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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루타 쾅' 김혜성, 또 해냈다!…샌디에이고 원정 9번타자 중견수 출격→1달 만에 3G 연속 선발

김혜성은 10일(이하 한국시간) 오전 11시10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리는 '2025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원정 경기에서 9번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격한다.

지난 5월4일 빅리그에 입성, 같은 달 6~9일 4경기 연속 선발 출전한 뒤 처음으로 3경기 연속 선발 출전하는 셈이 된다.

김혜성은 다저스 사령탑인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우완 투수만 상대하게 하는 철저한 플래툰 시스템에 휘말려 선발과 교체를 오갔으나 이번에 모처럼 3경기 연속 선발을 기록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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