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김재우가 아내와의 유쾌한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김재우는 9일 자신의 채널에 "여름이라 그런지 새벽에 토끼가 눈 비비고 일어나 세수하러 왔다가 제 면도기로 겨만 깎고 갔어요.."라며 아내가 자신의 면도기를 사용한 일화를 언급했다.
결혼 5년 만인 2018년 아들을 품에 안았으나 생후 2주 만에 세상을 떠나는 아픔을 겪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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