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구청장 서강석)는 9월 말까지 석촌호수 '호수교 갤러리(Lake Bridge Gallery)'에서 호주 작가 엘리자베스 랭그리터의 회화 작품을 전시한다고 10일 밝혔다.
파라다이스 같은 여름 풍경을 담은 랭그리터의 작품 6점을 만날 수 있다.
랭그리터의 더 많은 작품은 MUSEUM209(송파구 잠실로 209)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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