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정 개장 23주년] 공익 위한 아름다운 질주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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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정 개장 23주년] 공익 위한 아름다운 질주 계속된다

시원한 물살을 가르며 순위 경쟁을 펼치는 경정이 오는 18일 개장 23주년을 맞는다.

경정 사업은 미사경정공원 운영에 있어서 여전히 필수적이다.

경정 사업은 미사경정공원 운영에 있어 꼭 필요한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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