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의회, 2025년 행정사무감사 본격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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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의회, 2025년 행정사무감사 본격 돌입

부여군의회(의장 김영춘)는 6월 9일부터 17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제292회 정례회 기간 중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에 돌입했다.

이번 행정사무감사는 25개 각 실·과·소 및 직속기관·사업소와 16개 읍&·면, 시설관리공단과 굿뜨래장학회, 백제역사문화연구원, 부여군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 등 총 45개 부서 및 기관을 대상으로 한 해 동안 집행된 주요 정책과 사업의 추진 실태를 분석하고, 문제점을 진단하는 동시에 보다 나은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의회의 감시와 정책 제안 기능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다.

감사 첫날인 9일 기획감사담당관, 자치행정과, 재무회계과, 종합민원지적과를 시작으로 주요 부서에 대한 업무 전반을 점검하고, 불합리하거나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날카로운 질의와 함께 대안을 제시하는 등 본격적인 감사 활동이 진행됐으며, 둘째 날인 10일에는 전략사업과, 홍보교류과, 문화유산과, 교육체육과 등 4개 부서에 대한 감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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