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욱 변호사가 "내란 우두머리 등 혐의로 형사 재판을 받고 있는 윤 전 대통령이 본인의 무죄를 확신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진행자가 "본인은 진짜 무죄라고 믿고 있냐"고 놀라워하자 "정말 그렇다.
최근 논란이 된 한남동 관저의 '개 수영장' 의혹에 대해서는 "저도 관저에 몇 번 가봤지만 개가 수영하는 것을 본 적은 없다"며 "예전에 아랍에미리트 국왕이 나오는데 너무 허전하니까 조경용으로 조그맣게 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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