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연구진이 광범위한 근육 손상을 간단한 주사 방식으로 치료할 수 있는 `전도성 수화젤 플랫폼'을 개발했다.
수화젤을 단독으로 주입한 그룹과 전기 자극을 병행한 그룹을 비교한 결과 수화젤만으로도 근육 조직의 재생과 기능 회복이 가능했고, 전기 자극을 병행한 경우 근육 수축력과 조직 재생 효과가 더욱 뚜렷하게 향상됐다.
GIST 이재영 교수는 "이번에 개발한 주입형 전도성 수화젤은 근육 조직 재생을 넘어 심장, 말초신경, 뇌 등 다양한 전기 활성 조직의 재생에도 활용될 수 있다"며 "기존 자가이식 치료법의 한계를 뛰어넘는 새로운 치료 패러다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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