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적으로 죄송합니다.” 공격수 김주공(29·대구FC)이 프로축구 K리그1 제주 SK를 떠나면서 전한 소감이다.
김주공은 지난 9일 제주를 떠나 대구로 이적했다.
끝으로 김주공은 올 시즌 리그 7경기 나서 아직 득점이 없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분쟁 초래·명예 훼손”…뉴진스 떠난 다니엘, 위약벌 규모만 1000억↑ [왓IS]
포항, 日 MF 니시야 켄토 임대 영입…“우승이 목표”
‘벤투 오른팔’ 코스타 제주 신임 감독의 출사표 “과정 믿는 팀 문화”
前엑소 타오, 결혼 2달 만에 무슨 일…“90kg까지 쪘다” [IS해외연예]
http://m.newspic.kr/view.html?nid=2021080210354501704&pn=293&cp=h7asv27Y&utm_medium=affiliate&utm_campaign=2021080210354501704&utm_source=np210611h7asv27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