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호암, 변호사 두 명 영입…금융·부동산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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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호암, 변호사 두 명 영입…금융·부동산 ‘강화’

법무법인 호암이 신규 파트너 변호사 두 명을 영입하며 금융과 부동산을 더욱 강화했다.

호암은 전 법무법인 JLCK 파트너 김대성 변호사(변시 6기)와 전 금융감독원 사내변호사 박선영 변호사(변시 13기)를 신규 파트너 변호사로 영입했다고 10일 밝혔다.

법무법인 호암은 김 변호사의 영입을 통해 부동산과 금융 분야에서 계속 앞서가는 로펌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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