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수도 카이로 동쪽에 건설 중인 인구 약 600만 명이 거주할 행정 수도를 중국 기업이 건설하고 있으며 운영 및 유지 관리도 맡을 예정이라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9일 보도했다.
이곳에는 대통령궁, 의회, 정부 청사, 그리고 외국 대사관 등이 들어서는 ‘중심상업지구(CBD)’가 건설될 예정으로 총비용은 38억 달러(약 5조 1640억원)로 추산된다.
이집트 신행정수도 건설을 통해 중국 기업이 국가 인프라 개발의 핵심 참여자로 자리매김하고 이집트가 아프리카와 중동으로 향하는 일대일로 관문으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SCMP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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