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시는 당초 6월 말로 예정됐던 천안삼거리공원 개방 시기를 오는 9월 1일로 연기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720억원을 투입해 천안삼거리공원 부지 17만3천364㎡에 자연마당, 가족형 테마공원, 지하 주차장 등 기반 시설과 함께 시민 여가·휴식 공간을 조성한다.
6월 말 일부 구간을 개방하려 했으나 잔디광장과 조경수의 활착 안정화와 CCTV 등 공공안전시설 보완으로 공원의 완성도를 높이고 시민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개방 시기를 조정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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