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터카에서 K-2 소총이 발견됐다는 신고가 접수된 가운데 이는 신병이 본인에게 지급된 총기를 놓고 내리고 이용자였던 부사관이 차량을 그대로 반납하며 발생한 일로 파악됐다.
인솔 부사관은 차량에 신병의 소총이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고 렌터카를 반납했다.
해당 부대 또한 신병의 소총이 사라진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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