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ERA 6.57' 콜 어빈, 복귀전서 반등할까… 한화 와이스와 맞대결
콜 어빈(두산 베어스)가 12일 만에 선발 복귀전을 갖는다.
두산은 10일 대전 한화생명 볼파크에서 열리는 2025 신한 SOL 뱅키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 선발 투수로 어빈을 예고했다.
어빈은 지난 3·4월 7경기에 등판해 4승 2패 평균자책점(ERA) 2.95로 무난한 투구를 선보였지만 지난달 5경기에 등판해 1승 3패 평균자책점(ERA) 6.57로 부진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