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사랑방'될 동네서점 모여라! 서울형책방 60곳 최대 400만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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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사랑방'될 동네서점 모여라! 서울형책방 60곳 최대 400만 원 지원

서울형책방은 서울도서관이 2019년부터 이어온 대표적인 독서문화 진흥사업으로 지역 서점의 문화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한다.

2025 서울형책방 참여 공모는 오는 15일까지 진행되며, 선정된 서점은 7월부터 11월까지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지은 서울도서관장은 “서울형책방은 지역 주민들과 책을 매개로 소통하며 ‘문화 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하는 지역 문화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라며 “앞으로도 서울형책방을 통해 지역 서점과 도서관, 출판계가 함께 성장하는 선순환 구조를 더욱 단단히 만들어 가겠다.올해도 많은 서점들이 참여하셔서 특별한 문화 활동으로 우리 동네 곳곳에 책 읽는 즐거움을 널리 알려주시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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