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나노가 끝이라더니”···SK하닉, 미래 30년 여는 차세대 D램 기술 소개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20나노가 끝이라더니”···SK하닉, 미래 30년 여는 차세대 D램 기술 소개

SK하이닉스가 기술 한계를 뛰어넘는 구조·소재 혁신을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를 실현하겠다는 방향성을 제시했다.

행사 3일 차 일본 교토에서 열린 심포지엄 기조연설에서 차선용 SK하이닉스 미래기술연구원장(CTO)은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D램 기술의 혁신 주도’를 주제로 발표에 나섰다.

4F² VG 플랫폼은 셀 면적을 줄이고 수직 게이트 구조를 적용해 고집적·고속·저전력 특성을 동시에 구현하는 기술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뉴스투데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