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성국(54)이 24세 연하 아내 사이에서 둘째 '함박이'의 임신 소식을 알렸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최성국은 9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 아내의 둘째 임신을 깜짝 발표했다.
최성국의 둘째 소식에 황보라는 "자연 임신이냐, 오빠 나이에 어떻게 그렇게 금방 되냐"며 그의 정확한 나이를 검색해 웃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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