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방송은 ‘홈즈’ 300회 특집 3탄으로 그 동안 ‘홈즈’ 코디들은 300회를 맞아 경주로 단체 숙박 임장을 떠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코디들은 두 팀으로 나눠 경주 임장을 시작했는데 양세형 팀에는 김숙, 장동민, 김대호가, 박나래 팀에는 주우재와 양세찬이 함께 했다.
황리단길의 게임은 ‘다른 맛의 십원빵을 고른 사람에게 벌칙’이 주어지는 걸로 결정하고, 벌칙은 무려 황리단길에서 낙오해 불국사 숙소까지 마을버스를 타고 오는 것으로 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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