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명여대가 김건희 여사의 석사학위를 취소할 것으로 보인다.
학칙 개정안은 표절에 따른 논문 취소를 소급 적용할 수 있는 조항을 담고 있다.
지난 1월 7일 숙명여대는 김 여사의 석사 논문이 표절이라고 잠정 결론을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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