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회전 제한 조례처럼 일상과 맞닿은 환경 문제부터 시각장애인 이동권 보장, 지역 아동 돌봄 사각지대 해소, AI 도구를 활용한 정책 개발까지 그가 던지는 문제의식은 작지만 깊다.
김 의원이 최근 강조하는 또 하나의 개념은 ‘디자인 행정’이다.
◇“정치란 결국 시민 삶을 바꾸는 도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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