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은 친부 살해, 동생은 '묻지마 살인'… 악마도 울고 갈 살인범 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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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은 친부 살해, 동생은 '묻지마 살인'… 악마도 울고 갈 살인범 형제

일주일 넘게 80대 아버지를 공격해 사망에 이르게 한 큰아들과 처음 보는 행인을 습격해 살인을 저지른 작은 아들의 충격적인 사연이 전해졌다.

재판부는 "피해자를 폭행하며 촬영한 영상에는 입에 담을 수 없는 욕설을 하며 장시간 피해자를 폭행하는 등 패륜적인 범행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며 "피해자가 느꼈을 고통과 공포, 굴욕감, 수치심, 무력감의 편린을 마주하는 것만으로도 숨이 막히고 경악을 금할 길이 없다"고 판단했다.

A씨는 5분 안팎의 짧은 시간에 피해자를 약 280회 공격했고 피해자는 현장에서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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