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세' 최성국, 둘째 '함박이'=자연임신…황보라 "우리도 희망 있어" (조선의 사랑꾼)[종합]
'제1대 사랑꾼' 최성국이 둘째 '함박이'의 임신 소식을 알렸다.
9일 방송된 TV CHOSUN 극사실주의 다큐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최성국의 둘째 임신 소식과 김학래♥임미숙의 아들 김동영이 드디어 결혼정보회사에 찾아가, 7세 연하 맞선녀와 좋은 느낌을 자아냈다.
이어 이용식은 아들 김동영과 통화를 한 뒤, 김학래 부부에게 "내가 잘 아는 회장님의 자녀도 여기서 결혼 성사시켰다"며 어느 '결혼 정보 회사(결정사)'를 강력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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