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이 국내·국제선 이코노미석 승객을 대상으로 '백 투 프론트'(Back to Front) 방식의 '존 보딩'을 시행한다.
아시아나항공은 이코노미석을 3개의 구역으로 나누어 뒷좌석 승객부터 차례로 탑승을 안내한다.
구역 번호는 탑승권에 ▲ZONE 1 ▲ZONE 2 ▲ZONE 3으로 인쇄돼 승객이 쉽게 자신의 탑승 순서를 확인할 수 있으며 뒷좌석 승객에게 빠른 번호가 부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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