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역’ 틴탑 최종현, 데뷔 첫 솔로 아시아 팬미팅 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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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 틴탑 최종현, 데뷔 첫 솔로 아시아 팬미팅 투어

가수 겸 배우 최종현(틴탑 창조)이 첫 솔로 아시아 팬미팅 투어를 연다.

팬미팅을 앞둔 최종현은 소속사 비트인터렉티브를 통해 “전역 후에 서울과 타이베이 그리고 요코하마, 아시아 3개 도시에서 팬미팅을 하게 되어 매우 설레고 기쁩니다! 이번 팬미팅을 계기로 앞으로 더욱 좋은 모습과 활약으로 보답하겠습니다”라고 뜻깊은 소감을 밝혔다.

2025 최종현 아시아 팬미팅 투어 ‘The Blooming Hour : CHANGJO’ 서울 공연은 오는 29일 오후 2시, 6시 2회차에 걸쳐 SA HALL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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