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지소연, 송재희 부부가 쌍둥이 임신 소식을 전했다.
결혼 5년 만에 첫 딸을 얻은 송재희, 지소연 부부는 “첫째를 굉장히 힘들게 가졌다.아이를 갖기 힘들다는 난임 결과를 받았었다.여러 번의 시도와 많은 분들의 기도 덕에 5년 만에 딸 하엘이를 만나게 됐다”고 전했다.
(사진=SBS 방송화면) 최근 또 임신 소식을 밝힌 지소연은 “18주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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